(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로 점검을 하며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空洞)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 지방정부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을 함께 공모하는 건 처음이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그림과 영상을 공모한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또는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 돌파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제안 4800건, 댓글 수 93만 개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