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모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과 철통 보안을 가능케 하며 국방,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양자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앞서 정부와 지자체의 기술, 산업, 거버넌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파악, 확보하기 위한 기획연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통신, 센서, 소부장, 알고리즘 분야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기술 거점과 수요 거점을 자율적으로 연계해 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된다. 경기도는 양자 팹과 성균관대학교, 한국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이 위치한 기술 거점인 동시에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인프라가 위치한 수요 거점이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순한 양자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경기도 주력 첨단산업의 양자전환을 가속화하는 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해빙기를 앞두고 도내 철도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도는 ‘2026년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도봉산~옥정선 현장 3개 공구, 총 6개 공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되고 구조물 변형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공사현장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도는 지반침하와 사면붕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봄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절개지와 성토부, 가시설 구조물, 흙막이 및 배수시설 등 해빙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설·구조물 안전 점검뿐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여부도 점검한다. 특히 각 분야별 철도기술자문위원과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하며, 지반침하 우려 구간과 지하 굴착부 안전상태, 사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