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양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종합 1위를 목표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200여 명이 참가한다. 광양시는 검도, 골프, 궁도, 농구 등 23개 전 종목에 선수 230명과 임원 206명 등 총 436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 광양시는 ▲2022년 종합 4위 ▲2023년 종합 2위 ▲2024년 종합 4위 ▲2025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왔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성적을 넘어 종합 1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에 들어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4월 9일 오후 6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어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 2억 7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훈련비와 참가 경비, 간식비 등을 뒷받침하고, 19인승 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대회를
(플러스인뉴스)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트랙·필드·마라톤)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플러스인뉴스) 진도군이 스포츠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진도아리랑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4월 초에 승인한 ‘진도아리랑마을관광지 조성계획’에 이어 군 관리계획 등 진도군의 고시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사업은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일원의 약 3만 5,000평 부지에 스포츠 및 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야구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중심으로 전자스포츠(E-스포츠)와 문화 콘텐츠 시설, 그리고 호텔까지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베이스볼타운에는 에어돔 야구장 1면과 국제규격 야구장 2면 등 총 3개의 야구장이 조성돼, 사계절 훈련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전국 야구단의 전지훈련과 스포츠 훈련(트레이닝)의 거점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약 200객실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을 건립하고, 전자스포츠(E-스포츠) 경기와 문화 콘텐츠 관련 시설도 함께 도입해, 연중 운영이 가능한 스포츠 및 문화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호텔의 경우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