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교실’을 개강하고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인공지능(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음성검색,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사진 및 정보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기초역량과 AI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중에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도시의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용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시점별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분석해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사업의 준공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정됐지만 2023년 자료에서는 2025년 12월로,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계속 늦춰졌다. 급기야 2026년 현시점 자료에 따르면 준공 시점은 2029년 10월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