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야외활동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하절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과 집단설사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천시는 2026년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물 부패가 쉬워지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조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4월 28일,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90여명이 함께한‘2026년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중리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는 강사를 초청해 민주주의 역사와 주민자치의 의미,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실제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분과별 토의를 거쳐 사업 의제를 만들어 중리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체험으로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 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천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토의하고 발굴한 사업 의제는 ▲어린이 회전교차로 통행불편 개선을 위한 신호등 설치, ▲전동 킥보드 과속 단속, ▲분리수거장 및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4계절 꽃피는 둘레길 조성(봄-산수유길, 여름-복숭아길, 가을-이천쌀길, 겨울-도자기길), ▲학교 공부방 설치 및 방과후 체험공간 마련(수영, 서예 등) 등 학생의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플러스인뉴스) 모전동성당은 지난 4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청 홍현주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로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전동성당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분야 에너지·비료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상승하고, 농자재 가격도 증가하는 등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해상 운임 리스크로 사료 및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농업 전반에 걸친 생산비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에너지 투입을 줄이기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가격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질소 7kg/10a) 및 비료 절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검정 및 퇴비·액비 분석 확대를 통한 적정시비 지원과 유용미생물 공급 확대를 추진하여 토양 양분 가용화를 높이고 비료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는 등 과학영농 기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원예 환경개선 시범사업’과 ‘차광도포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하며 ‘도자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이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의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읍면동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등록 및 인감 등 기초 행정업무는 시민의 신원과 권리관계를 확정 짓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현장 담당자들의 정확한 법령 해석과 숙련된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증 발급 및 주민등록 실무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확인 제도 운영 ▲가족관계등록 접수 및 처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무 착오 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침해나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보건소는 행정기관이 밀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는 운전면허 적성검사에 필요한 신체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부지 내에서 관련 절차를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보건소 내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있고, 인근에는 경찰서가 자리하고 있어 운전면허 적성검사 절차를 진행하는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적성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한 76세 시민 A 씨는 “나이가 들수록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일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신체검사와 치매 선별검사 결과지를 발급받고 바로 옆 경찰서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며 “저처럼 고령 운전자들이 이런 제도를 잘 알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경찰서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큰 이동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플러스인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재봉틀 재능봉사단인 ‘지그재그봉사단’은 4월 1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 120개를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회장 서정근)에 전달하며 재능봉사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밑반찬 전달 시 사용되던 일회용 비닐 봉투를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활용하자는 지그재그봉사단 회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지그재그봉사단은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봉하여 에코백을 제작하고, 방수천을 덧대 위생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특히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도 현수막 수집과 제작 보조, 프린팅 작업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미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으고, 봉사단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회장은 “취약가구 어르신 57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에코백을 제작해 주신 지그재그봉사단에 감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이천시 전역에 비가 내림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비상소집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암저수지와 복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위험 요소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천시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8일 설봉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잔화, 비올라 등의 약 15,000본의 초화류를 유동 인원이 많은 공원 입구, 황톳길 입구 등에 심어 이용객들이 더 화사한 공원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자 주요 거점 구간인 3쉼터(관광 안내소 주변) 삼거리에는 핑크색 화분을 이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추위에 잘 견디고, 나선형의 가지가 아름다운 용버들을 심고, 주변에 이동식 사각 화분에 키 작은 봄꽃을 배치했다. 이천시 관계자(공원녹지과)는 “시민분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미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