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한 달간 축사 주변을 대상으로 월동모기 서식지에 대한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한다. 국내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돼지, 소 등 대동물에 대한 흡혈 기호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축사 주변이 주요 서식·흡혈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해빙기 방역지로 선정하게 됐다. 축사 주변 월동모기 박멸을 위해, 풀숲 등 모기 휴식처에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2년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분석해 인근 축사에 유문등과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방제전략을 도입한다. 특히, 유문등을 축사에 중점 설치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등 다각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집중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축사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적성면에 위치한 ‘함께신나게키우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녪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신규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시설과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장애인,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특히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과 단체,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사회복지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 지역 내 8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농촌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3월 21일과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파주시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파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나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파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수위 파주쌀을 비롯해 벌꿀, 쌈채소류, 버섯, 막걸리, 기타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총 5개소가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무시장 방문객들이 직거래 장터에도 많이 들러 파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