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갓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전해진 반찬을 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방금 구운 김에서 바다 향기가 나는 듯하고 달래에서는 봄 내음이 느껴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예산 절감을 위해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보탰다. 김명자 회장은 밭에서 직접 캔 달래를 다듬고 간장을 만들어 소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는 마음처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곱창김을 직접 구울 때 나는 바다 향기를 맡으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어려운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여자는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제7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기초)’에 함께할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30명 이내로 선발되며, 교육은 정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식물·수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으로 이메일로 신청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정원사는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지난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도 시민정원사들이 조성과 운영, 정원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