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일 ‘불법 옥외광고물 인식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기흥구 도시미관과와 불법광고물 정비용역반을 비롯해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변 산책로 약 2㎞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정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산책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비 대상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벽보, 전단지 등이다. 에어라이트 등을 자진 정비하도록 상가 업주 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도 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고질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경우 정비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3개 구 보건소에서 4월부터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중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흥구보건소가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대상자의 구강위생과 구강기능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3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가정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문제가 있는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개월간 가정을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구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총 5회에 걸쳐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운동 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만큼,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구강위생과 기능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 1010번지 일원에 운영 중인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 설치공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가 없고, 진출입로가 부족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총 22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해 11월 조성했다. 다만 보행로가 없어 지역 주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조명 설치 등을 요청해왔다. 시는 약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폭 2m, 길이 95.3m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2개소 설치 공사를 4월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설치가 마무리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옆에 있는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지역주민과 상가를 방문하는 차량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보행로 설치 요청과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