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장천~송계,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와 노성산 가족휴양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설성면이 관광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호국원 인근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설성면만의 특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정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108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21일,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당연직을 제외한 실무분과 위원 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무분과장 선출 ▲2025년 연차별 계획의 실행 결과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회의가 이어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무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보장 영역별 특성에 맞춘 기능 중심의 분과 체계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다루고 있다. 앞으로 실무분과는 고용자립, 청년아동, 노인, 보건의료, 보육, 여성가족, 장애인, 지역인프라, 통합지원 등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강섭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철 농민교육으로 시작해 2010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순회교육(식량작물, 밭작물(고추 병해충), 농기계 안전사용)과 전문교육(복숭아, 과수 국가검역 병해충, 인삼, 사료작물, 시설화훼)으로 세분화해 운영했으며, 총 16개 과정에 계획 인원(1,600명)의 135%인 2,167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이천의 기후와 품종 특성에 적합한 ‘알찬미’ 재배기술과 밭작물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대응 중심의 맞춤형 핵심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화 품목기술,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 등을 함께 안내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와 품목별 전문강사를 활용해 현장 수요에 맞춘 핵심 재배기술 교육으로 편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