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에게 해로운 광고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입간판, 전단,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3월 9일 목감동 산현초등학교 일대에서 목감동 노인회원들과 함께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는 상가 입간판과 청소년 유해 전단, 불법 현수막 등을 현장에서 정비하고,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상옥 목감동 노인회 분회장은 “산현초 후문 일대는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이 인접해 있어 전단 배포와 입간판 설치 등으로 통행로가 더 좁아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지도와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신제승 경관디자인과장은 “산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