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체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번 추경안에서 해당 예산은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확정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14배나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말에서야 확정이 되면서, 경기도와 각 시군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급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예산이 당초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재정적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도가 대도시권광
(플러스인뉴스)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의 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4월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지방채 발행을 통한 재원 편성의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된 매칭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빚 없는 추경’을 강조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지방채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일부 사업까지 지방채가 반영되면서 재정운용의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에서 약 1,978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편성했고, 이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에도 약 6억 3천만 원이 반영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순세계잉여금 등 다른 재원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지방채를 우선 적용한 것으로, 재정운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문화 사업, 관광축제, 문화유산 보수 등 비교적 소규모 사업까지 지방채를 세분화해 적용한 구조를 짚었다. 윤 의원은 “소규모 사업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방식은 재정의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예산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지난 22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를 위해 5회에 걸쳐 진행될 장기 실천 프로젝트인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으로, 토지민원과 직원들이 사무실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화활동으로 기획했다.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여 안성시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첫번째 플로깅은 봉산로터리 및 안성향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봉산로터리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인 안성향교로 이어지는 길을 직접 걸으며 거리에 방치된 담배꽁초, 페트병, 휴지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부서 차원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은 단순한 거리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들의 기초질서 확립과 친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안성'을 구현하는 시정 발전의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사무실을 벗어나 우리가 매일 출퇴근하는 안성의 거리를 직접 가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1일, 밝은미소SN치과의원과 연계하여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구강 위생 관리법을 익혔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매년 반복해서 교육을 받다 보니 이전 내용이 자연스럽게 기억나고, 이제는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박선영 밝은미소SN치과의원 원장은 “구강건강은 반복적인 실습과 경험을 통해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K-컬처 레벨업: 박물관부터 타워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며 문화적 문해력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상설전시와 디지털 실감 영상을 관람하며 한국 역사를 확인했으며, 이어 남산 N서울타워로 이동해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조별 자유 탐방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상으로만 보던 서울의 명소를 친구들과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고 한국 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보건소는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2024년부터 고령화 및 독거 노인 가구 확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챗GPT 기반 AI 로봇은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규칙적인 식사 및 복약 지도 ▲말벗 기능 등 정서적 돌봄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즉시 연계 등 24시간 촘촘한 건강·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로봇 설치를 지원하고, 이후 6개월간 로봇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와 간호사의 대면 방문 관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성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
(플러스인뉴스)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한 하루, 우리 함께 만나요'라는 부제로 운영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고 시설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10:30~12:30)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공예, 신체활동 등이며 소그룹 중심의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개별적인 욕구와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회기당 4,000원(중식비)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최대 참여 횟수는 5회로 제한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 이용을 희망자나 보호자 대상 상담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대림동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문의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 17일 ~ 22일 ‘2025년도 안성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해 2026년 제1회 안성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인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각 지구별 1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결정된 토지 경계에 관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여 60일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경(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제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2026년 연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드론항공촬영과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황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안성시는 2013년 보개면 남풍지구를 사업 시작으로 관내 불부합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플러스인뉴스)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와글와글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이 지루한 공간이 아닌, 재미와 추억이 가득한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박물관 2층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노블럭을 활용한 유기 키링 만들기 △봄날의 햇빛을 담은 선캐쳐 만들기 △꽃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흥겨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레크레이션 풍선마술 및 저글링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중앙대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팀 ‘CLAKO(클라코)’가 출연해 국악과 클래식을 융합한 격조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CLAKO의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