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지역 내 화재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사관의 날을 맞아 1사단 제101정보통신단 부사관과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엘지(LG)디스플레이 봉사단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재로 소실된 주거공간 도배 ▲장판 교체 ▲발광다이오드(LED)전등 및 전기 배선 교체 ▲노후된 환풍기 교체 등 안전을 고려한 주거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공우진 광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주민을 함께 돌보며 살기 좋은 광탄면을 만들어 가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통합정보시스템 개발 참여 등 다수의 경력이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김성민 공학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주민자치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 및 데이터 분석 ▲주민자치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이미지 및 홍보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주민자치 위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교육에 대한 높은 집중도와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동했다”라며 “이번 기회가 단순히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되어 한 발 더 앞서가는 주민자치회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AI는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주민자치회의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3월 31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파주보건소에 진행하는 「찾아가는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감염병인 결핵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의해야 할 말라리아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노년기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히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파주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있는 말라리아의 예방 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노년기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리법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복진 실버경찰대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다”라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좋은 정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변에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