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제9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도시농업 강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사전 척도 검사를 추진해 향후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운영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텃밭 가꾸기, 작물 재배, 환경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시설들이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ㆍ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최근 빈 땅이나 창고를 임대한 뒤 대량의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고 잠적하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토지 소유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른바 ‘불법 폐기물 투기’는 임차인이 단기간 토지를 빌린 뒤 폐기물을 무단 적치하고 사라지는 범죄로, 토지 소유주가 막대한 처리 비용을 떠안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토지 임대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불법 투기 예방 3가지 수칙’을 안내했다. 첫째, 계약 시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건축자재나 물품 보관을 이유로 임대한 뒤 실제로는 폐기물을 반입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토지 사용 용도를 명확히 확인하고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임대 이후에도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시설을 설치하거나 고물상 형태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어, 토지 이용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시세보다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투기 행위자는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일반적인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