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우애 증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열한 두뇌 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대 간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빠른 공수 전환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
(플러스인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2월 2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와 파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2026년 파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활동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청소년이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본격적인 영농철(3~4월)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가 예상됨에 따라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안내를 통해 냄새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 사육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제도다.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규모 농가는 반기 1회(연 2회), 신고규모 농가는 연간 1회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대표성 있는 퇴비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 또한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재활용을 위해 퇴·액비 반출 시 관리대장에 분뇨 처리량, 재고량 및 살포 내역 등을 기록하고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퇴·액비 살포 전에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라며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퇴비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친
(플러스인뉴스) 안성3·1운동기념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을 제107주년 3·1절에 맞춰 개막하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역사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상설전시실 일부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3대 실력항쟁지’라는 압도적인 역사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광복 직후 국가적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됐던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심도 있게 복원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히 과거 기록을 평면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보존하기 위해 분투한 시민들의 자발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돼 1919년 안성 전역을 뒤흔든 만세운동 주역들을 찾아 나선 끈질긴 여정을 영상·사진 등 방대한 사료로 구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당시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생존 독립운동가 윤영환·김욱제 옹의 생전 모습을 담은 1984년 귀중한 영상 자료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1970년대부터 안성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평생을 바쳐 기틀을 다진 주요 인물들의 구술 자료와 소중히 간직한 소장 자료를 기증받아 전시의 역사적 내실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및 시정 소식을 홍보하는 관내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의 안정적인 운영 관리와 장마철 감전·고장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에는 담당 부서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유지관리 엔지니어링 등 15여 명이 투입돼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관내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428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은 연중 운영되며 옥외에 설치된 기계 특성상 고온·저온, 습기, 먼지 등에 취약해 부품 손상이나 케이블 연결 분리로 작동 일시중단 현상이 종종 발생해 왔다. 이번 안전진단의 주요 점검 사항은 ▲ 전기설비 전반의 자체 작동 상태 및 차단기 작동 시험 ▲ 각종 기기 배선 상태, 절연·접지 저항 측정 ▲ 정상 기능 유지 여부 ▲ 전기·통신 케이블 노출 등 주변 환경 점검 및 시민 안전 관련 사항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 시설물 보완·개선을 최대한 완료해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주민 생명 보호·안전 도모에 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안전을 지키기 위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물거나 할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치사율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안성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예방백신 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대상은 안성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다만 개는 동물등록 완료 시에 한해 접종 가능하므로 미등록 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서 진행되며, 접종 희망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목록과 세부 일정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실천”이라며 “상반기 접종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월까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무분별한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원순환과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생활 및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병 등) 불법소각 행위, 해충 제거 명목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화목보일러 사용 시 적법 연료 외 폐기물 혼합 소각 등이다. 특히 논·밭 경작지와 상습 소각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려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기후 변화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과 불법소각 근절에 동참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부터 고령 인구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로당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보건소는 관내 보건지소를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보건지소에서는 보건 행정업무와 경로당 출장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탄력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항목으로 구성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심화 관리가 포함된다. 기초 건강관리: 혈압·혈당 측정, 노인 우울 측정, 노인 절주 및 금연 교육, 체조 활동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한방 건강관리: 한방 공중보건의가 참여하는 ‘한방교실’ 운영 구강 건강관리: 올바른 틀니 관리법 안내, 치아 건강 유지 및 구강질환 예방 교육 등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으로, 특히 한방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일상적인 통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난 1월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양면 방역대 해제는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및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함에 따른 것이다. 발생농장 및 방역지역 내 전 농가(2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다만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발생농장·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실시 후 이동 승인이 가능하며, 분뇨는 권역 외 이동 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승인 대상이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혈장 단백질 원료가 포함된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공고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n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전 직원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2년간 유지해온 읍면별 1인 체제의 틀을 깨고 2024년 1월부터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상담소의 가장 큰 변화는 상담소 역할의 실질적 강화다. ▲ 지역특화사업 예산은 현재 2억 1천만 원으로 ’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 편성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 기존 1인 근무 시 발생하던 상담 공백을 3인 1팀 체제로 보완하고 직원 간 협업으로 기술 지도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 신규 작목반 육성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 종자 수급과 재해에 공동 대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농업기술상담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특화사업 추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지원 등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장인들이 생활터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동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흡연이 치주질환 등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성을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시범과 참여형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 중 ‘구강건강 자가진단’을 통해 개인별 구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흡연 등 구강질환 위험행태 개선을 유도했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