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1월 15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경제 상황 악화로 소외계층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주시는 구리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생계·의료·정서적 돌봄까지 여러 방면에서 봉사해 주시는 모든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이라는 적십자회비 구호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감축시민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의 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남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1월 15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경제 상황 악화로 소외계층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주시는 구리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생계·의료·정서적 돌봄까지 여러 방면에서 봉사해 주시는 모든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이라는 적십자회비 구호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1월 15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 내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천시는 올해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8개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별로 모집 시기와 지원 대상, 모집 인원, 서비스 내용, 본인 부담금 등 세부 사항이 다르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산 가공품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산물과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가공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농산가공팀은 지난해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를 준공했으며, 기존 농식품가공연구실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 창업보육교육, 소규모 가공창업, 마케팅 등 농산 가공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이천’ 체계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 활용이 가능한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소규모 가공시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공정과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인삼음료, 복숭아청 드레싱, 복숭아 증류주 등 3개 상품을 선정해 가공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기능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이 있는 가공상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구성한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나르샤’에 이동식 텔레비전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 물품은 지난 10월 개최된 ‘이천쌀문화축제’ 먹거리장터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로 준비했으며,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라며 “쉼터 청소년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늘 관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 대·중견·창업기업,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AC/VC),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8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2026년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이후의 산업 지능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2024년 6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3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포럼에 함께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사장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매홀벤처포럼을 더 활성화해 여러분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AC/VC),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