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
(플러스인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7월 7일 미국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성남시의 혁신적인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유엔(UN) 본부 회의실(CR-F)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과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 이번 유엔 무대 진출은 지속적인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계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플러스인뉴스) 신계용 과천시장은 7월 1일 오전 9시 과천시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제10대 과천시의회 의원 7명(유부임, 황선희, 이주연, 김동진, 최지희, 지태훈, 김동현), 박금애 전몰군경유족회장, 이강헌 전몰군경미망인회장 등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과천이 있기까지..
(플러스인뉴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첫 공식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하며,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2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집무실에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고 결재를 마쳤다. 이번 결재는 민선 9기 안양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정책방향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미래산업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는 안양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
(플러스인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첫 공식 회의로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첫 공식 회의를 자연재난 대응 점검으로 시작한 데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시정 방향이 담겼다.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재난 대응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이재민 구호체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온열질환 대응체..
(플러스인뉴스) 박관열 광주시장은 민선 9기 광주시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 추진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호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시민 삶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 시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최근에는 경안시장 상인회와 간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식을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으로 개최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
(플러스인뉴스) 의왕시가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민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중단 없는 의왕시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주요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의왕시의 밝은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 기준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지난 6월 18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고 휴지 중이던 그늘막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4월 14일부터 스마트 그늘막 운영을 시작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냉장고’ 사업이 올해도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미사한강4호공원, 모랫길 시점, 한강시민공원 감시3초소, 모랫길 종점, 산곡천 입구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