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를 시행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은 4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우수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평가는 평가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시행했다. 2024년 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과 일부 공공기관(118개)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2025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물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전체(331개)를 대상으로 평가함으로써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용이성・정확성 지표를 활용해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정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플러스인뉴스) 고성군의 동계전지훈련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준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숨은 공신’ 3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현재까지 진행된 동계전지훈련기간 동안 총 320개 팀 7,138명의 전국 각지 선수단이 고성을 찾으며 지역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축구 121개 팀 4,395명, 씨름 60개 팀 733명, 태권도 32개 팀 448명 등이 참가해 동계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이처럼 많은 선수단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 종목에서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온 현장 체육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씨름·태권도·축구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 명의 체육인은 이번 동계전지훈련 성과를 이끈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그 첫 번째 공신은 “씨름에 인생을 건 젊은 지도자” 박준욱(34) 씨름 꿈나무 감독이다. 선수 시절 쌓은 인연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성을 전국 씨름 전지훈련지로 이끄는 중심인물이다. 박 감독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양평군청 씨름단 실업선수로 3년간
(플러스인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대회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등 지역별 대표 스포츠 시설이 담겼다.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팸플릿(185mm×255mm)과 A4 사이즈의 L자형 PP홀더, 종이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실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조화롭게 활용해 총 5가지 유형으로 제작되며,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북의 스포츠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러스인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경남을 방문한 스포츠팀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을 찾은 방문 스포츠팀은 1만 1,218개 팀, 선수 28만 4,687명(연인원 약 14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연인원 기준 27만 3,685명이 늘어난 23%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효과 역시 전년 대비 273억 원(25%)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방문 스포츠팀 증가 요인으로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재비 및 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특히 전년 대비 방문팀 증가폭은 양산시가 852개 팀에서 2,372개 팀으로 크게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밀양시와 통영시가 뒤를 이었다. 또한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고성군이 가장 많았
(플러스인뉴스) 완주군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시험대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K3리그로 승격한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K리그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총 14개 팀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치열한 리그 일정 속에서 전북현대 N팀은 한층 진화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날 개막전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계자 및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유 군수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의 축구 메카 조성 사업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로는 광범위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
(플러스인뉴스) 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준비 상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세종(10일)을 시작으로 대전(11일), 충북(12일), 충남(17일)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운영, 시설, 교통·숙박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해 대회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지역 언론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