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법무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하여 우리 기업들의 국제 계약상 분쟁을 예방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자료 '우리 기업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대응 전략'를 마련하고 배포했다. 최근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이에 따라 해상 물류 지연, 운송 비용 상승, 인력 이동 제한 등 국제 거래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교통로이기 때문에 해협 통항 제한은 우리 기업들의 국제 거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법무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을 개관하고 국제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불가항력의 개념과 적용 요건, 기업들의 실무 대응 방안을 정리한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했다. 이번 안내자료에는 수출기업과 수입기업이 국제 거래 과정에서 불가항력 상황에 직면하면 유의해야 할 주요 법률사항과 대응 전략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출기업의 경우 계약상 책임을 면하거나 완
(플러스인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10일 의결된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을 3월 중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부패방지권익위법은 각각 공익신고자와 부패신고자에 대한 보호제도를 두고 있었으나, 두 법률 간 입법 시차로 인해 신고자 보호 규정에 차이가 발생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신고자 보호 규정 차이로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모두 신고자가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두 법률의 규정 중 신고자 보호 수준이 두터운 각 규정에 따라 통일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익신고자가 불이익조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추가(개정안 제17조 제1항), 공익신고자의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불이익조치 절차의 일시정지’ 제도 신설(개정안 제22조의2) 등이 있다.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반도 면밀히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집계된 공연 티켓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총 티켓 판매액은 1조 7,326억 원으로 이는 전년(1조 4,589억 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이다. 공연 건수는 2만 3,608건으로 전년 대비 9.6%, 공연 회차는 13만 6,579회로 11.3%, 총 티켓 예매 수는 2,478만 매로 10.8% 증가했다. 평균 티켓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천 원가량 상승한 1매당 약 7만 원이다. 대중음악은 2025년 가장 큰 티켓 판매액을 기록한 분야로, 티켓 판매액은 전년보다 29.0% 상승하며 총 9,817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17.0%, 티켓 예매 수도 19.9% 증가했다. 1만 석 이상 초대형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뮤지컬 분야의 티켓 판매액은 7.2% 증가하며 총 4,989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 13.9%, 공연 회차 14.6%, 티켓 예매 수 8.9% 증가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
(플러스인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49회 강원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2024. 3. 12. ~ 15.까지 4일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또한 초·중·고등부로 참여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방문하여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체급별 우승 선수들은 향후 강
(플러스인뉴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6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제대로 망가진다. 오는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매력과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시작부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서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짓궂은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들뜬 마음으로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잘 따라오
(플러스인뉴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혔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피비 작가가 ‘닥터신’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한 점이 많은 ‘닥터신’의 탄생에 관해 ‘10문 10답 직격 인터뷰’로 밝혔다. Q1.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1년마다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아씨두리안’ 이후로 ‘닥터신’은 근 3년 만에 복귀다. 복귀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는? 대부분 드라마 주인공은 한두 명인데, ‘닥터신’은 여러 명이 공동 주연이고 거기다 인물 간 관계 이미지
(플러스인뉴스)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대학 시절 단골집 은혜 갚기에 도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활을 건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연석의 능력치를 폭발시킨 원동력은 바로 틈 주인으로 등판한 그의 단골집 사장님. 유연석은 “학부 9년, 대학원 때도 자주 오던 곳”이라며 추억 얘기에 푹 빠진 것도 잠시, 미션 성공을 향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 ‘은혜 갚을 까치’ 유연석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고. 특히 유연석이 ‘상반신 천재’의 진가를 발휘, “한 번만!”을 거듭 외치며 연습 삼매경에
(플러스인뉴스)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회현동에 자리한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찾아간다. 7~80년대에 준공된 이후, 50년 안팎의 세월을 버티며 명동의 반세기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주거 공간들을 차례로 임장한다. 첫 번째로 둘러본 곳은 1970년에 지어져 어느덧 준공 55년을 넘긴 서울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10층 규모의 건물 중간에는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구름다리가 적용된 사례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 아파트는 드라마 ‘스
(플러스인뉴스)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관련 국가기념일 지정 의견수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정부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시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에게 '빛의 인증서'를 수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