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주정차
(플러스인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에서 개막 3연승을 내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GK) 김원중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파죽의 개막 3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홈팬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서산FC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18분에도 재차 서산FC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파상적인 공격을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자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전반 19분에 상대의 헤더에 먼저 실점을 내줬다. 선취점을 내준 진주시민축구단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2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은 김도윤이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헤더로 동점 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 이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고, 계속해서 추가 골을 노렸으나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GK 김원중
(플러스인뉴스)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플러스인뉴스) 정읍시풋살연맹이 주최한 ‘제2회 정읍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풋살구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정읍시 관내 풋살 동호인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소속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간 정해진 경기 일정에 따라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정청FS팀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정진FS팀이 차지했다. 박호성 정읍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풋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플러스인뉴스)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 일원에서 12일간 열린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남녀 단체전·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모든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이 어디서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결승전 코트에는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별도로 설치해 선수들에게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열한 접전 끝에 부문별 우승의 영예를 안은 팀과 선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원광대학교A팀(남자 단
(플러스인뉴스) 김해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육상연맹과 김해시육상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실업, 대학 선수단 600여 명과 대회관계자 등을 포함하여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육상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김해시와 양 연맹의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김해에서 개최 예정이다.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지역 체육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대회는 한해 시즌 초반에 열리는 전국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기량 향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남자부, 여자부 각 23종목과 혼합 1종목 총 47종목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선수들도 출전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선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해종합
(플러스인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8K(28.6km), 40K(40.2km)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남·3시간7분36초), 김선영 선수(여·4시간12분21초) △40K 이형모 선수(남·4시간57분19초), 김연운 선수(여·6시간22분2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라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 역시
(플러스인뉴스)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하루 뒤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다. KPGA 챌린지투어는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솔라고CC에서 개막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조선의 거포’ 장승보(30.플로우)와 김근태(30)를 포함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2.NH농협은행), 이성호2838(22.하나금융그룹),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종근당),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챌린지투어는 모두 20개 대회로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 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 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 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 4'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편 ‘20회 대회’인 ‘챌린지투어 챔피
(플러스인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는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부산 지역 골프 레슨 수강생 성추행과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현직 KPGA 회원이 아닌 2015년 회비 미납으로 제명된 김모 씨(60)로 최종 확인됐다고 3월 23일 밝혔다. 지난 2월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교습가로 활동하던 남성이 레슨을 받던 여성 수강생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이를 거부하자 식당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는 "피해자가 호감이 있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부산지방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2심)을 선고했다. 방송 직후 가해자의 신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추측성 주장이 확산됐다. 특히 '부산에서 제일 점잖은 골퍼'라는 표현만을 근거로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신모 씨가 가해자로 지목되는 심각한 명예훼손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JTBC '사건반장' 측은 "가해자를 신모 씨라고 지목한 댓글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공식 입장
(플러스인뉴스) KBO와 주식회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KBO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난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다 홈런상’ 및 ‘최대 비거리상’ 시상과 ‘컴프야존’ 운영으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더했던 컴투스는,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