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지난해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각 동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중장기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마을의 여건을 반영해 발전을 꾀하는 자발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인다. 이웃과의 소통과 공존을 강조하는 주민자치의 기본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와 현실적인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마을들이 다수 존재한다. 오래된 구도심 마을 주민들이 자치라는 도구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도시재생형 계획들을 살펴본다. ◇동네 주민이 디자인한 마을 길, 마을 발전 환류 수원시에서 44개 동이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에는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길’을 직접 디자인하고, 그 길을 따라 마을이 발전하고 자연스럽게 정이 흐르도록 하는 계획들이 눈에 띈다. 우만1동, 영통3동, 화서2동의 마을계획이 대표적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품고 있는 우만1동은 ‘우리가 함께 여는 만 가지의 변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도시재생과 생활권 불균형을 해소하는 통합적인 발전 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우만1동은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수원화성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마을 관광자원의 활용하는 청사진을 만들었다. 주민
(플러스인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
(플러스인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
(플러스인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곳곳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활동을 주관한 이완형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동네 도로변을 기분 좋게 거닐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올해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7일 문산행복센터 6층 어울림마당에서 ‘문산사랑! 행복나눔!’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24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단체와 기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이웃 돕기 예치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학에 입학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자녀 24명으로,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참석한 학생과 가족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문산읍은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8명 ▲2022년 27명 ▲2023년 23명 ▲2025년 27명에 이어 올해까지 총 1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지역사회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심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이어받아 단순한 지식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한국외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국제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의는 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스페인·중남미 등 9개 문화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국제 분쟁, 외교 현안, 세계 문화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규 강좌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도서관은 3월 3일부터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 등 총 21개 도서관에서 배부하며, ▲‘북스타트 베이비’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등 연령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북스타트’가방과 추천 그림책 2권, 안내서, 홍보물이 포함된다. 배부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로, 가족 중 1인이 도서관 회원이어야 한다. 연령·거주지·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중앙·교하·문산·가람 도서관 등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 및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상호작용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