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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 삶의 변화를 위해 이야기마당을 넓혀야 할 때

수원시의회, 수원시,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수원시 탄소중립실천방안 토론회 개최

 

(플러스인뉴스 = 플러스인뉴스 기자) 수원환경운동연합은 수원시 탄소중립실천방안 토론회 개최한다.


기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그에 비해 사회전반에 걸쳐 공감대형성이 부족하다. 도시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시민들이 서로 다른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크게는 실내에서 일하는 사무직, 밖에서 일하는 옥외노동자, 농민으로 분류가 가능하겠지만 사실 그보다 시민 개개인이 느끼는 위기감은 더 복잡하다. 어떤 재화를 어떻게 사용하고 생산하고 유통하는지, 심지어 어떻게 소비하는지가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너무 당연한 일이다. 위기는 다가오는데 위기감을 공유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는 시민사회와 행정, 의회 모두가 책임이 있다.


선언이 이어졌던 2020년과 2021년을 무의미한 시간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한다. 그 첫 걸음으로 의회와 행정, 전문가, 시민사회가 초벌논의를 토론회로 시작한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역량을 이후연구소 하승우소장이 발제하며 시작한다. 특례시 승격을 자축하고 있지만 권한과 더불어 다가오는 책임을 어떻게 짊어질지 고민을 던진다. 이어서 수원시가 인식하고 있는 2050탄소중립 전략을 수원시정연구원 강은하박사가 발제한다. 발제에 이어 행정, 의회, 시민사회가 각자 갖고 있는 문제의식과 정책방향을 제안해 토론한다.


토론회는 10월 27일 수요일 오후2시 온라인 줌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 토론회는 공론장의 시작이다.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와 수원시의회는 토론회 이후 후속으로 다양한 그룹과의 토론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의 힘을 모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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