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충북 진천군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바탕으로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과일 등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농축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플러스인뉴스)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4월 24일 10: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하신 법률가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직접 헌정질서를 지켜낸 긴박했던 순간들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하는 변화의 여정들이 담긴 영상을 상영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일 계엄
(플러스인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하여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 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세청이 초국가범죄의 척결을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범죄자금이 유통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환전소의 불법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는 관세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1. 상반기 집중단속 현장 참관 이날 관세청장은 상반기 집중단속 대상 업체의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관세청에 제출한 환전장부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이 의심되어 검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를 포함하여 관세청은 지난
(플러스인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데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플러스인뉴스)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어민들이 어업활동에 필요한 창고부지 부족으로 겪던 어려움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24일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서 신청인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공동 창고부지 공급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인근 어민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원래의 어항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어구나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생업 유지에 큰 불편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 창고부지를 공급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그 후, 국민권익위는 현지 조사와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동의하는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창고부지 공급가격을 토지 조성원가의 80% 수준, 공급 면적은 1세대당 42.9㎡(13평) 수준으로 제공하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23일, 시민사회 중심의 자생적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으로, 특히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간 정부가 다져온 자원봉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다. 1.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 확립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246개)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센터(110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라 현재 직영 중인 센터는 3년의 경과규정을 거쳐 법인화하거나 비영리법인 위탁 운영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현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4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포장재 제조업체인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충남 아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식품‧외식 포장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나프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PE·PP 등 석화 소재 의존도가 높은 식품 포장재 업계의 공급 불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료 가격상승을 우려한 가수요가 발생해 시장이 왜곡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포장재 원료와 완제품의 재고 보유현황은 물론, 전반적인 생산‧공급 동향과 향후 원료 수급 전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포장재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로 ▲필름 원단 등 기초 원료 수급의 어려움 ▲다층 포장 구조에 따른 생산 제약 ▲수입 원료 의존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제시했다. 농
(플러스인뉴스)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의 문
(플러스인뉴스) 함양군은 4월 23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이 참가해 개인 11종목, 단체 9종목, 체험 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볼링(개인), 게이트볼, 슐런, 조정, 체험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극복을 통해 당당히 선수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
(플러스인뉴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한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정식종목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의 교류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성된 경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구례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구례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 광역이동지원센터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가 뒤를 이었다. 참가 시군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남 대표 스포츠 도시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