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부로 ‘사랑의 온도’ 높인다
수원시,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 설치…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12/02 [16: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plussn.net] 수원시는 2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0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이다. 0℃에서 시작해 11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의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다.

제막식 후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시운영위원회, 수원시의사회, 수원시 인터넷 기자단이 성금을 기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도 기부에 동참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가 매년 시청 로비에 설치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해를 거듭할수록 따뜻해지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모금 목표액 11억원을 훌쩍 뛰어넘어 13억여 원이 모금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lussn.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