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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력이음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단체급식조리전문가’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시가 위탁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출산 및 육아, 퇴직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에게 경력이음과 원활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단체급식 조리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미취업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10만원(교육 수료 시 5만원, 교육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원이 환급)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8일까지이며 센터에 방문 및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훈련은 교육은 4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총 140시간) 진행되며 구인 공고가 많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방부의 군부대 민간조리사 정원을 2021년 2,278명에서 2022년 3,188명으로 확대할 계획 발표에 따라 군부대가 많은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병영식당 민간조리사에 대한 수요가 타지역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바, 여성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군부대 병영식당뿐 아니라 기업체 및 병원, 요양시설의 구내식당, 학교와 어린이집을 비롯한 보육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자격과 실력을 두루 갖춘 조리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기회를 잡음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인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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