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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분당'을' 김민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당선되면 세비 6억 전액 ‘요보호아동’ 위해 기부하겠다

13년간 국제어린이양육기구(컴패션) 후원행보도 재조명

 

(플러스인뉴스=이연자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당선 시 ‘국회의원 세비 6억원 전액’을 요보호아동(보호 필요 아동)을 위해 전액 기부할 것임을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부모 및 그 밖의 보호자에게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보호, 양육되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말한다.

 

다섯(4남1녀) 자녀를 둔 ‘분당 다둥이 아빠’로도 유명한 김민수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사랑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요보호아동들을 위해 국회의원 세비 6억 원을 전액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나의 다섯 아이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사랑 속에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세비 6억 전액 요보호아동 위한 기부’를 밝히기 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약에 많은 고심을 기울여왔다.

 

한편, 김민수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의 배우자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지난 2023년 4월까지 13년간 ‘컴패션(국제어린이양육보호기구)’에 요보호아동들을 위해 장기간 후원(어린이양육금·생일선물금·크리스마스선물금)을 펼치며 후원 어린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해 왔고, 또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보육원 봉사활동도 지속해 왔을 만큼 요보호아동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인은 국민에 봉사하는 직업이라는 김민수 예비후보는 "당협위원장과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지난 6년도 급여가 한푼도 나오지 않는 일이었다. 간혹 사람들이 당협위원장이나 대변인은 급여를 꽤 받는지 알지만 사실은 전혀없다. 사비로 생활하는 봉사직"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이 되면 첫 4년은 그 연장선에서 국민으로부터 업무평가를 받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전액 기부를 결심했고,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