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6월 15일까지 ‘2023년 청년농업인 4-H회원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교육농기계팀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1개소 사업비 2천7백만원으로 기후변화 대응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자동화로 청년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며,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단동형 및 연동형 하우스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온습도 센서, 자동 측장개폐기 등) 및 원격제어(환기+보온), 모니터링(센서+CCTV) 등을 지원한다.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되어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며, 시범요인을 사업목적에 맞게 충족할 수 있는 영농 규모의 단동·연동형 시설하우스 작목재배 청년농업인 4-H회원으로 활동 경력 1년이상인 자에 해당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