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14일 여성지원민방위대와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신규 대원 7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 이후 2023년 여성지원민방위대 연간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수원버스터미널을 찾아 안전의식 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노헌 생활안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됐던 여성지원민방위대 활동을 활성화하여 안전한 권선구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