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1.4℃
  • 흐림서울 23.9℃
  • 흐림대전 24.2℃
  • 흐림대구 23.9℃
  • 흐림울산 23.0℃
  • 광주 25.0℃
  • 흐림부산 26.1℃
  • 흐림고창 26.4℃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4.9℃
  • 흐림보은 22.8℃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26.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성남문화재단 2019성남청년작가전2 <주선영: 푸른밤>

미술관에서 마주하는 고요한 밤하늘

 


◇ 지역 작가의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우리가 놓치고 지내온 시선과 시간 재확인하는

 

   주선영 작가 소개

 

◇ 대표작 푸른밤 시리즈부터 드로잉, 회화 등 다양한 40여 점의 작품 만날 수 있어 

 

◇ 오는 8월 4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전시 

 

  ■ 전시기간 : 8월 4일(금)까지 

 

  ■ 관람시간 : 10시 ~ 18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수요일 20시까지 연장)

 

  ■ 전시장소 :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 티    켓 : 무 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2019성남청년작가전 두 번째 전시로 주선영 작가를 소개한다. 

 

 성남청년작가전은 성남문화재단이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의 청년작가를 응원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작가 스스로가 미적, 지적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이들이 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전시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 전시의 주인공인 주선영 작가는 경원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지난 2014년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공모전 입상으로 성남문화재단과 첫 인연을 맺었다. 오는 8월 4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주선영: 푸른밤>이라는 제목처럼 작가의 대표작인 푸른밤 시리즈부터 숲과 풀을 주제로 한 회화, 드로잉 등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전관에서 이뤄지는 성남청년적가전2 <주선영: 푸른밤>에 들어서면 1층에서는 전시 타이틀인 ‘푸른밤’과 일맥상통하는 <별비>시리즈가 관람객을 맞는다. <별비>시리즈는 인디고, 코발트블루, 울트라마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푸른 계열의 색채들이 쓸쓸하면서도 신비로운 밤하늘을 자아낸다. 

 

 2층으로 올라서면 작가의 첫 시작이 스며든 드로잉, 시원한 숲속,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쳤지만 무한한 자생력을 가진 도로 위 건초와 잡초를 주제로 한 회화, 밤의 이미지를 내포한 기왓장에 작업한 작품 등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땅에서 하늘로 옮겨간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지내온 시선과 시간을 재확인할 수 있다. 깊어가는 여름, 고요한 밤하늘이 건네는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안과 휴식을 선물할 것이다.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