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흐림동두천 28.4℃
  • 흐림강릉 22.9℃
  • 구름조금서울 30.0℃
  • 맑음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25.4℃
  • 흐림울산 22.0℃
  • 흐림광주 25.7℃
  • 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26.8℃
  • 구름조금보은 27.1℃
  • 구름조금금산 28.4℃
  • 구름많음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3.7℃
  • 흐림거제 20.8℃
기상청 제공

성남

성남시, 3년간 미세먼지 먹는 숲 41ha 조성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지역 곳곳 41ha 규모를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도시 숲 조성사업을 편다.

[plussn.net]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지역 곳곳 41ha 규모를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도시 숲 조성사업을 편다. 이 사업에는 3년간 272억원이 투입된다.

도시 숲은 10가지 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1000㎡씩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학교 숲, 도로변 고가 아래나 콘크리트 벽면의 입체 녹화, 공공기관이나 민간 건물 옥상에 수목이나 지피식물을 심는 옥상녹화 등이다.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을 막는 숲 조성, 국공유지 내 숲 가꾸기 사업도 시행한다.

성남시는 최근 한 달간 도촌동 자동차 전용도로 주변, 수정구 태평동 영장공원 등 3ha 면적에 이팝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2848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가 있는 1ha의 녹지공간은 경유차 362대가 뿜어내는 미세먼지 169㎏을 흡수한다.

시는 생활권 주변 조림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