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행사 추진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20/03/31 [12:4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행사 추진


[plussn.net] 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 신제품 시음 및 판매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제품을 출시하고도 유통업체 방문 영업활동을 하지 못하는 관내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을 알게 된 시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및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는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기업은 도척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한국비엘주식회사로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3월초 석류착즙 음료수 ‘석류에스’를 개발·생산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신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행사가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기업 관계자는 “많은 투자로 신제품를 출시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신제품 판촉은 물론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에서 시음행사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지원방안을 더 모색하고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lussn.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