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용인시, 장난감도서관 임시 휴관동안 매주 수~토요일 14~오후 4시…4월18일 반납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은 드라이브 스루로 대여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20/03/26 [09: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은 드라이브 스루로 대여


[plussn.net]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여는 오는 4월 5일까지 장난감도서관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도서관은 처인구 삼가동 시청 광장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입구, 수지구 상현동 상현도서관 지하주차장에서 매주 수~토요일 14~오후 4시 문을 연다.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등록회원이다.

장난감을 빌리려면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다음날 찾아가면 된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반납은 4월18일까지 각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도록 했다.

시는 운영 첫날인 25일 하루 126점을 빌려줬고 26일에 빌려줄 장난감 134점의 예약을 접수했다.

25일 행사장을 찾은 기흥구 마북동 김용관씨는 “맞벌이하는 딸의 부탁으로 어린 손주의 장난감을 대신 빌리러 왔다”며 흐뭇해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위기로 사회적 거리를 지키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가정 내 육아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장난감을 철저히 소독한 뒤 꼼꼼히 포장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lussn.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