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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 경기공유마켓(전통시장) 벤치마킹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8/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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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 벤치마킹(용문천년시장)     ©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대표 김기준)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양평군 3대 전통시장 중 용문천년시장과 양평물맑은시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해당 벤치마킹은 타 지역 전통시장(공유마켓)을 탐방하여 우리시 전통시장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양평지역의 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사업과정  및 문제점 등의 사례를 청취한 후, 현장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벤치마킹을 실시한 용문천년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공유마켓`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공유마켓의 특징상 기존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민속 5일장, 푸드트럭 등 경제 주체 간 활동 공간 구성을 통해 골목상권으로 고객이 유입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된 대표적 장소이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 같은 용문천년시장을 둘러보며 유철목 용문천년시장 상인회장으로부터 공모사업을 통한 은행막걸리와 은행여의주빵 등 용문천년시장만의 PB상품(Private Brand)개발 및 공유마켓 거리 조성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김기준 대표는 “공유경제 형태가 전통시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형 상업공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우리 시 만의 공유마켓 모델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도시 용인」는 김기준(대표), 전자영(간사), 김진석, 이미진, 이진규, 안희경, 신민석, 정한도 의원(8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간 활용을 통한 공유모델을 조사·발굴해 공유도시 용인의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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