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sn.net]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6일 파주시 농가에서 첫 발생한 이후 현재 경기도 전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중인 가운데, 여주시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 예정이었던 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잠정 연기시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추후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교육은 현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에 시민안전과 민방위팀 주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lusnewsn@daum.netㅣAdd.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58, 411-1104 Tel. 010-8251-9333
사업자등록번호: 144-02-24325 ㅣ등록번호: 경기 아50356(2012.02.14)
발행인: 이연자 l 편집인 : 이연자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자
Copyright ⓒ 플러스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