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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밥맛 여주쌀, 벼 베기도 빨라요’
세종대왕이 드신“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 베기”행사
 
한석훈 기사입력 :  2020/06/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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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밥맛 여주쌀, 벼 베기도 빨라요’


[plussn.net] 여주시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가 지난 6월 26일 여주시 우만동에 있는 홍기완 농가의 논에서 있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병길 여주조합장, 박일영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지현 가남농협장, 이호수 북내농협장 등 10여명은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여주시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번에 첫 수확된 쌀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모내기 이후 114일 만이다.

수확량은 약 1,200kg으로 전량 농협유통을 통해 오늘 7월 6일 서울에서 세종대왕이 드신‘여주 햅쌀’ 첫 출하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BC13~17세기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출토돼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벼농사를 오랫동안 재배했다는 역사를 증명한 지역이다.

여주시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 지역으로 국가 지정됐으며 ‘2019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맛과 품질을 인증 받고 전국 최고의 명품 쌀 산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고품질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벼베기 행사가 여주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며 여주 농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귀한 맛과 품질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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