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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를 간직한 여주 도자기의 새로운 중심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전시 열려
 
한석훈 기사입력 :  2019/10/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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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도자직설1 문지영 전시장 전경

[plussn.net] 여주시가 새로운 천년 도자를 준비하기 위해 남한강변에 조성한 도자문화단지 여주도자문화센터 개관에 앞서 2층 도자전시관에서 ‘명장, 명품展’, ‘여주도자직설1 문지영展’, ‘여주 화인회 13회 정기展’을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

‘명장, 명품展’은 여주시 도예명장 7인과 도예기능장 2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전으로 여주 도자기를 대표하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호 명장 조병호의 달항아리부터 명장과 기능장의 청화백자, 황청자, 옹기 등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여주도자직설1 문지영展’은 여주하면 떠오르는 조선 제4대왕, 세종대왕의 업적중 하나인 ‘농사직설’에 영감을 받아 기획, 준비했다. ‘농사직설’이 당시 우리풍토에 맞는 농법을 보급해 농민들의 수확량 상승에 일조하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한 것처럼 여주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도예가들을 알리고 기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지역 작가를 소개할 예정인 ‘여주도자직설展’에서 처음 소개하는 작가는 15년 전 여주에 정착해 자연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한국적이고 푸근한 생활자기를 빚는 문지영이다. 미슐랭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유명 호텔 등 국내외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작가의 그릇을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효연이 쌀, 고구마, 버섯, 땅콩 등 여주의 특산물을 활용해 가을의 정취를 담아 연출했다.

‘도예와 회화의 만남展’은 1985년 창립한 이래 3명의 여주시 도예 명장과 1명의 기능장을 배출한 여주 화인회의 13회 정기전으로 지역 작가 13인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세 전시는 다양한 여주도자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시관람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에서 가능하다.

전시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여주시장과 여주시의원, 여주 관내 문화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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