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구·경북지역 9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들이 기술지도 수수료의 최저 견적단가를 정하고 기존 거래처의 거래 우선권을 보장하기로 하는 담합 행위를 적발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95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란 안전에 관한 전문 인력이 부재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공사도급인이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재해예방 지도기관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재해예방지도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9개사는 2014년 말 기술지도 수수료의 최저 견적금액 및 거래상대방 배정방법을 정하고 이를 2015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19년 경 대구·경북 지역에 재해예방지도기관이 다수 신설되면서 합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 2020년 말 기존 합의내용을 재확인하고 불이행에 따른 위약금 부과방식을 변경하기도 했다. 이번 조치는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분야의 담합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을 통한 기술지도의 품질을 향상하여 건설현장 재해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는데 의의가
(플러스인뉴스)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소속 이정민 선수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3월25일~4월2일)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즈 부문은 25일부터 1일까지 치러진 경기에서 개인종합점수가 높은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지막날 10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개인종합점수 10위로 어렵게 마스터즈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민 선수는 마지막날 합계 2천273점을 획득해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이정민 선수는 입단 첫해인 지난 2023년에도 동일 대회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줄곧 순위권 기록을 세우고 있는 기량이 탄탄한 선수이다. 올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팀의 메달이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내며, 팀의 순조로운 출발에 앞장섰다. 차준택 구청장은 “올해 첫 대회에 금메달 소식을 보내온 선수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부평구를 빛내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플러스인뉴스) 무주군이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7.11.~13.)”과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대회(8.29.~31.)” 개최지로서 다시 한번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대회 개최지를 ‘무주’로 한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조직위 구성과 대회 운영 방식 및 절차, 그리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조직위원회를 맡아 대한태권도협회와 같이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를 주관할 예정으로 무주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예산확보, 대회홍보, 관람객 유치 및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3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박태준, 서건우 선수 등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출됐던 만큼 이 두 대회가 세계인들이 인정하
(플러스인뉴스) 관세청은 해양경찰청과 함께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멕시코 출발 노르웨이 국적의 외국 무역선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2톤 상당의 마약 박스 57개를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사상 최대 적발량으로 시가 약 1조원, 6,7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일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은 해경청과 함께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세관·해경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검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3일,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안무저작권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 케이-팝의 전 세계적 성공과 함께 케이-안무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체부는 케이-안무저작권 보호에 대한 국제적인 이해를 높이고 안무저작권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안무저작권 안내서’ 영문본을 제작했다. 이 안내서는 안무저작권의 이해와 활용, 안무저작자 구분, 저작권 등록 절차, 저작권 침해와 구제 방법, 구체적인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체부는 이번 영문본을 국제기구 회의와 국제 행사 등을 통해 적극 배포하고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4월 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저작권상설위원회(SCCR)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안무저작권 안내서’ 발간을 소개하고,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해외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 누구든지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홍보서비스의 영문 누리집에서 영문 안내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4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공공디자인을 구현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5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상 분야를 개편했다. ‘공공디자인 기여’ 분야를 신설해 주로 공공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간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유관 분야 학회장상을 신설해 공공디자인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 공공디자인 사업 실행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담당자 3명을 선정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연구 부문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연구지원금 2천 달러), ▴공진원장상 5점(상금 3백만 원), ▴학
(플러스인뉴스) 조세심판원은 4월 3일 '2024 조세심판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조세심판원은 조세심판의 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조세심판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조세심판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는데, 통계연보에는 조세심판 처리실적 등에 대한 통계 외에도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운영 등 납세자 권익구제를 위한 다양한 제도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2024 조세심판통계연보에는 국민들이 조세심판원의 업무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세심판원 일반현황을 보다 상세히 설명했고, 작년 2월 개정된 국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확대된 소액사건 기준을 통계에 새롭게 반영했으며 종합부동산세 및 지방소득세 항목을 별도로 표시하는 등 세목의 분류를 더욱 세분화하여 데이터의 정밀성을 더욱 개선했다. 2024 조세심판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9,811건의 사건이 접수됐고, 처리대상사건은 이월사건을 포함한 13,356건이었으며, 그 중 총 10,178건의 사건이 처리됐다(5년 연속 1만건 이상 처리). 처리비율은 76.2%로 3년 연속 목표 처리비율 75%를 초과 달성했고, 인용률은
(플러스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혼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분야에서의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 이는 작년 3월 발표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일환으로서, 예비부부들이 고질적으로 불편을 호소하던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 대여·메이크업)’와 관련된 부당한 계약 조건과 과도한 위약금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결과이다. 공정위는 표준계약서를 제정하기 위해 6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결혼준비대행업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했다. 실태조사를 토대로 마련한 표준약관 제정안에 대해 결혼준비대행업계의 주요 사업자,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4회 개최하여 현장의 소리를 적극 경청했으며, 소비자와 대행업자의 이익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표준계약서 내용을 확정했다.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은 결혼준비대행업체와 패키지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므로, 개별 스드메 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소위 ‘깜깜이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약체결 당시 인지하지 못하던
(플러스인뉴스) 통일부는 4월 2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주요 도시에서 탈북민과 청년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4월 2일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개최된 서울 행사는 대학생 및 지역 주민 등 청년세대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태희 통일협력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소통행사를 마련한 취지를 설명하고, 통일에 대한 청년세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서, MZ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주긍정, 2023년 목선을 타고 탈북한 강규리 등 패널들이 ‘남과 북의 청년들이 바라보는 경제적 자유의 의미’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했다. 강규리 패널은 북한의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자유가 보장된 상태에서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보상받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유의 가치를 강조했다.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 서울 행사는 탈북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북한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통일부는 전국
(플러스인뉴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4월 2일 제2차 세대공감 사회적 대화 자문회의(10:30, 경사노위 대회의실)를 개최해, 전환기 노동시장 문제에 대해 청·장년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경사노위는 3월 26일, 노사정 대토론회를 통해 전환기 노동시장의 문제와 해법을 심도 깊게 논의한 바 있으며, 오늘 자문회의는 지난 대토론회에 이어 자문단의 시각에서 복합위기 해법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섭 위원장은 “복합위기 상황에서 분열과 갈등이 아닌 대안과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고용·노동 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노사정이 우선 해결해야하는 과제로 고령자 계속고용 방안,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미래 노동시장 대응 전략 수립 등을 꼽았으며 전문가 97%는 노동시장 현안 해결을 위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면서 “노동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노동계는 사회적 대화에 조속히 복귀해,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사노위는 금일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각종 회의체 논의에 적극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