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50개 기업이 참가, 40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10개사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유비머트리얼즈 주식회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IT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엠아이티마스는 IT자산‧PC세팅, 출고, 배송관리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코, ㈜후니드, 제일헬스사이언스, 미래개발(주)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단체급식 조리사, 의료보조원, 골프장 코스관리원 등을 뽑는다. 주식회사 지에스티, 아름다운 방문요양센터 등 10곳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공사·공기업, 엔터테이먼트, 유통·물류, 경영지원·인사, 반도체·마케팅·홍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력서 사진 촬영, AI면접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IBK기업은행, 하남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 만드는 일자리,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와의 연결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중소·중견기업 8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인사상담을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하남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연계의 중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제대군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이 특징으로, 직접채용 50개사, 간접채용(온라인)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웨이㈜, ㈜싸이맥스, ㈜네온테크 등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5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력서 등록과 면접 신청을 통해 일대일 현장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간접채용(온라인) 기업은 온라인을 통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행사장에는 채용관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6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최저 생계를 보장하는 한편, 근로 의욕을 고취해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청년 일자리사업 ▲구도심 아름다운 파주 정주환경 정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촘촘보조교사 등 4개 분야에서 총 11명을 모집한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은 '주말농장 환경정비' 등 분야에서 총 5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7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1,730원이며, 두 사업 모두 4대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에 속하는 파주시민이다. 또한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하며 공공분야 경력을 쌓을 청년인턴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의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보건, 복지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5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670원을 적용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취업 특강이나 직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창업 관련 시험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경우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 뒤 다음 달 1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에겐 유선으로 개별 연락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근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오는 24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최저 생계를 보장하는 한편, 근로 의욕을 고취해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청년 일자리사업 ▲구도심 아름다운 파주 정주환경 정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촘촘보조교사 등 4개 분야에서 총 9명을 모집한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은 '주말농장 환경정비' 등 2개 분야에서 총 4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1,730원이며, 두 사업 모두 4대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에 속하는 파주시민이다. 또한 파주시 등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돕는 무료 아카데미를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각종 자격증 취득이나 외국어 실력 증진을 돕는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올해 컴퓨터 활용, 토익·토스·오픽, 한국어, 한국사, 제2외국어(HSK·JLPT), 취업교육(NCS, 자소서 및 면접), 취업특강(오프라인) 등 7개 분야에서 71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희망자에 한 해 오프라인 취업특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취업특강은 참여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입사 대비 전략, 직무특강 등 추후 교육과정을 선정해 일정과 장소를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든 강의를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평생교육과에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주민의 학습권 기회 보장과 시·공간 제약 없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배달강좌 '다·배움' 학습자 및 배달강사 '다·선생'” 을 모집한다. 여주시 찾아가는 배달강좌 '다·배움'이란 여주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말하며, 배달강사 '다·선생'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찾아가서 강의할 수 있는 강사를 말한다. 배달강사 '다·선생'은 일반강사와 교육기부강사 두 분야로 모집한다. 올해로써 4년째인 본 사업이 정착됨에 따라 사업취지에 맞게 신규 학습모임 및 평생학습 사각지대 주민의 학습권 기회를 보장하고자 해당 배점을 높게 하여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순 선정할 계획이다. '다·선생' 모집기간은 1월/4월/7월 중 20일부터 25일까지고, '다·배움' 학습자 모집기간은 2월/5월/8월 중 1일부터 10일까지다. 배달강좌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여주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배달강좌 현황’에서 원하는 강좌와 강사를 선택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우수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부터 면접과 채용까지 모든 절차가 현장에서 한 번에 이뤄진다. 지난해 열린 4차례의 행사에는 모두 53개 업체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총 693건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96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오는 1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5년 첫 번째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디앤푸드 여주공장과 협력해 지역 내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세종대왕면 소재의 디앤푸드 여주공장은 식품생산직 10명과 품질관리직 2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면접 참여자에게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과 함께 1:1 현장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 구직자와 기업간의 매칭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일자리드림데이는 지난해 총 11회 실시하여 관내 14개 기업이 참여하고 196명이 현장 면접 기회를 얻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채용돼 출근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직자에게는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82명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4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주로 관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의 환경정비를 담당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배곧·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이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으로 나뉘며, 시간당 임금은 10,030원(최저시급)이다. 주휴ㆍ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의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역 내 신중년 계층의 경력을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자격은 당해 연도 기준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홍보 및 마케팅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제품디자인 편집 및 응용, 홍보용 사진과 영상 촬영 및 활용, 농산가공상품의 홍보 마케팅, 그리고 온라인 판매를 위한 정보 수집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중년들은 그동안의 경력을 발휘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사업은 신중년 계층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활용해 신중년들이 경력을 많이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12일간이다.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화 등의 사업에 참여할 111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의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만 18세 이상의 이천시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가구원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가 1월 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1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민원 안내) 53명, 환경정화사업군(동별 환경정화, 관광구역 환경정화) 47명, 기타사업(새빛돌봄사업, 도시생태농업일자리) 49명 등 총 149명을 모집한다. 1일 4시간 주 5일 근무(주 20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시급은 1만 30원(최저임금)이고,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유급휴일이 있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8일까지(토‧일, 공휴일 제외)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월 22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