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만 13세 이하)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2008.1.1.~2011.12.31. 출생자)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담아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최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일반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으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주거 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2026년 지역연계사업으로 지역 특산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주제로 한 ‘아하! 경기온마을놀이터’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각 지역의 유명한 특산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유아 놀이와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지역의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온마을 시장’을 주제로 전통시장 속 다양한 역할과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해 ‘경기온마을놀이터-경기축제’에서 운영된 ‘경기5일장’ 체험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시장이라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확장했다. 체험공간은 ▲경기바다수산 ▲아하정육점 ▲경기상회 ▲지글지글 ▲먹자골목 ▲디저트 카페 등으로 유아들은 물건을 고르고 사고파는 장보기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기초 수·경제 개념을 익히고 상호작용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먹거리 문화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소장한 '김석주 초상'이 지난 3월 12일 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 정치개혁과 군사제도 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현존하는 유일 초상화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조선 후기 초상화의 변화 양상 및 중국과의 회화 교류를 보여주는 미술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석주는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으로, 대동법 시행을 이끈 김육(金堉, 1580~1658)의 손자이자 병조판서를 지낸 김좌명(金佐明, 1616~1671)의 아들이다. 또한 숙종의 모후(母后)인 명성왕후 김씨와 사촌 관계로, 숙종 초 왕권 강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숙종 대 우의정에 올라 금위영(禁衛營) 창설 등 군사제도 개편을 주도하며 조선 후기 정치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 실학박물관 소장 '김석주 초상'은 직계 후손가에 전해오던 자료로서, 2008년 개관 이전에 기증됐다. 이후 박물관은 해당 유물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 왔으며, 개관특별전과 기획전, 국내 주요 박물관 특별전 등에 선보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상설교육 초등단체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3층 상설전시인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이다. 수업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10시~11시 40분) 박물관 2층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 후,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너와 나, 사이 공간’ 키트를 활용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그려보고, 놀이 체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등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적 공존과 차이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했다.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난이도와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