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연·예술 분야 전승자 오찬

김건희 여사, 한국 전통 문화 중요성 강조..."국악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2023.04.04 19:49:40

plusnewsn@daum.netㅣAdd.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58, 411-1104 Tel. 010-8251-9333 사업자등록번호: 144-02-24325 ㅣ등록번호: 경기 아50356(2012.02.14) 발행인: 이연자 l 편집인 : 이연자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자 Copyright ⓒ 플러스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