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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전 세계가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무대로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20/06/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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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plussn.net] 안성맞춤아트홀은 7.24~7.25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공연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호 반 고흐가 주고받은 70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을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펼쳐내며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공연은 3D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등 고흐의 그림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고흐의 인간적인 면을 담아내고 있다.

배우들의 손 터치만으로 하얀 캔버스 위에 그림이 펼쳐졌다가 사라지고 인물화 속 모델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무대의 배경 같았던 소품들은 그의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된다.

2014년 초연 당시 OST를 발매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음악도 기대가 크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음악은 기존의 뮤지컬 음악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 구성되어 선우정아만의 색깔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아트홀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공연 예산의 50%를 국비로 확보하며 마련됐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은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비했다.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해 총 945석 중 469석만 판매하며공연장 입장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이 의무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출입자 명단의 정확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직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매표소에는 투명 아크릴판을 설치하고 검표 시에는 관객이 직접 수표를 하도록 진행된다.

예매는 안성맞춤아트홀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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