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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시동
독립운동가 33인, 올해도 성남에서 웹툰으로 재탄생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20/03/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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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 웹툰으로 만날 준비 시작 

◇ 문화와 예술,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을 위해 애쓴 인물 조명

◇ 신진 작가 참여 확대, 성남시 웹툰작가 공모전 진행 

 

  성남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웹툰으로 재조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전장(戰場)의 항일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범위를 넓혀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독립운동사로 웹툰 제작에 나선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에는 허영만을 비롯해 45인의 만화인이 참여해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활동을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연재, 웹툰 누적 132만뷰와 관련 전시행사에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는 한국만화계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이현세와 ‘안녕 자두야’의 이빈,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등 다수의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역량 있는 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성남시 웹툰 작가 공모전’도 오는 24일(화)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창호 김좌진 등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는 물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인물들을 발굴해 다룰 예정이다. 

 

 또 남한산성 전투의 김하락 의병장, 한글 암호를 개발한 김우전,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파견된 헤이그특사 이위종 등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도 함께 그려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을 대표해 이현세 작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담아내는 의미 있는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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