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매양중학교는 8월 26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1~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평범함을 넘어서는 비밀-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연은 용신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 김종욱 교사가 맡았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가’, ‘내 삶을 어떻게 주도할 것인가’를 스스로 질문하며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남들보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매양중학교 하프 자율동아리 ‘매양 엔젤스’의 하프 연주로 시작해 진로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강에서는 독서·운동·음악·언어와 소통 등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하고, 좋은 멘토와의 만남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작은 일부터 직접 시도하는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IB 월드스쿨인 매양중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도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돌아보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주도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육심랑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으로도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과 성찰을 키우고,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