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7월 19일~7월 29일) 기간동안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안내,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SNS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안내단의 운영은 국가유산청 소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주관한다.
안내단 모집 대상은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을 우대한다. 안내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워크숍 1회 및 사전교육 2일을 모두 이수한 후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기간동안 부산 벡스코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안내단에게는 참가자용 비표 발급, 활동 물품 지급, 위원회 공식행사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숙박 지원(부산 비거주자에 한함) 등과 함께 수료 기준 충족시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비대면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4월 10일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2차 비대면 면접 및 최종 합격 여부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안내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국제회의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