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남양호 일원에서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농업지역과 인접한 생활권 수변 지역으로, 계절별 방문객 증가와 영농활동 등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장안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양호 일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호 일원을 구간별로 나눠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 생활 실천형 정화활동으로 운영돼, 희망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현장 QR코드를 통해 참여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오재경회장은 “남양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