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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수원권역 발전‘위한 경제 정책 발표
서수원은 수원의 미래먹거리 발원지로 다시 태어날 것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3/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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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이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정책국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수원 근대산업 발상지 서수원은 미래먹거리의 보고

- 인공지능 및 바이오, 로봇산업 육성 위한 클러스터 조성

- 신성장·융합 혁신산업단지 조성

- 서수원을 자동차 매매 특화단지로 조성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 국장이 14일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정책국 주요사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서수원권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제 정책을 발표했다.

 

원국장은 수원의 경제가 영통지역으로 이동하고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기관이 떠나면서 도시의 쇠락을 가져왔다며 “서수원권역의 변화를 위해 성균관대학교, 탑동지구 RND단지, 수원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먹거리의 보고, 경제 정책 르네상스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원영덕 국장은 “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원 335,620㎡의 부지에 인공지능과 BIO, 로봇산업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기업지원과가 함께 방안마련 중에 있으며 수원일반산업단지를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청년친화형 신성장 혁신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기업지원센터'로 명명하고, 오는 18일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원시기업지원센터 옆에 위치한 10,274㎡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신산업융합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분양되지 않은 지원용지 9필지 21,418.2㎡를 복합용지로 변경하여 AI 및 로봇, 바이오 등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 추진하여 신산업 유치 및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수원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자동차복합단지는 자동차 매매 특화단지로 조성할 의지를 밝혔다.

 

권선구 고색동 14-35번지 일대 39,444.10㎡에 지하 6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인 자동차 매매 특화단지는 내년 3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며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255개 매매상사와 10,794대의 자동차 전시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자동차 매매 특화단지 조성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직간접적으로 7천명 이상의 고용 파급효과와 도세인 취득세 103억원, 시세인 재산세 등 매년 15억 원의 세수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난 개발된 평동과 파장동 중고차 단지의 정비와 도시미관 향상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수원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숙원 등을 해결하게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원영덕 국장은 "수원 근대산업의 발상지 서수원은 이제, 수원의 미래먹거리 발원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125만 수원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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