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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공공심야 약국 지정 등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1/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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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월 2일~6일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 기간 보건의료, 재난재해, 청소 등 6개 분야, 24개 대책반의 상황 근무자 672명을 편성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한다. 해당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1588-3369), 분당차병원(☎031-780-5000), 분당제생병원(☎031-779-0119), 정병원(☎031-757-8900), 국군수도병원(☎031-725-6119), 성남중앙병원(☎031-743-3000)이다.

 

성남지역 약국 19곳은 연휴 기간 매일 문을 연다.

 

수정지역 4곳, 중원지역 5곳, 분당지역 10곳 약국이 해당하며,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야탑차 온누리 약국과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마이팜 약국은 공공 심야 약국으로 지정해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비상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은 시민들이 알 수 있게 각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4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방면별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학교 운동장(42개소, 3461면), 공영주차장(123개소, 9686면)을 무료 개방해 연휴 기간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시청·729-3191, 수정·729-5321, 중원·729-6321, 분당·729-7321)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 4일, 5일은 주택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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