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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에너자이저’ DF 이창용 영입! 윤영선은 울산으로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8/12/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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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115경기 출전, DF-MF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성실성 뛰어나. 

- 이창용 “성남은 매력적인 팀,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 보일 것” 입단 소감 밝혀.

 

2019시즌 K리그1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성남FC가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창용을 영입하며 새 시즌 본격적인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창옹은 180cm-75kg의 단단한 체격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능력이 장점이며,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2013시즌 강원에서 데뷔한 이창용은 아산, 울산 등을 거쳐 2019시즌 성남 유니폼을 입고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창용은 아산 시절 주장으로 활약하는 등 리더십 역시 갖추고 있으며 성실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로 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시즌 성남과 상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올 시즌 승격한 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성남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이창용은 “지난 시즌 성남과 경기할 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팀 스타일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남기일 감독님 역시 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에 부응할 수 있는 팀원이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창용은 오는 22일(토) 오후 12시 광주은헤 교회 대예배당에서 오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려 아내의 든든한 내조 속에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2019시즌 K리그1 무대로 복귀하는 성남은 이창용 영입을 시작으로 리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시즌 포지션별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 성남에서 데뷔하여 꾸준히 활약했던 윤영선은 울산으로 이적해 제 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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