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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생활체육축구회, 코로나19 후원금 ‘210만원 기탁’
어려운 시기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키는 방역물품·생필품 구입에 사용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20/03/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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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생활체육 구리축구회


[plussn.net] 구리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기관·단체·개인의 후원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생활체육 구리축구회는 지난 30일 구리시청 복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 구입에 사용해달라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1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임연옥운영위원장, 생활체육 구리축구회 김진근 회장 등 4명과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지금 우리사회는 보편적 복지를 향해 가고 있지만,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일용근로자와 영세업자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 감염증 전파력이 아무리 강해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단합과 희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지역 내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민과 관의 기관과 단체 등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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