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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다양한 프로그램 볼 만 하네~
인형극, 연극, 클래식, 영화까지 선보이는 다채로운 기획 돋보여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9/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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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극 <내 친구 송아지> 포스터

[plussn.net] 구리시 구리아트홀은 6일 오후 2시에 구리아트홀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하반기 기획 공연 중 11월 프로그램을 티켓 오픈한다.

11월 프로그램에는 먼저 인형극 ‘내 친구 송아지’가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유채꽃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이 작품은 황순원의 단편소설 ‘송아지’를 무대 위에 형상화한 작품으로 주인공들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미지 인형극이다. 티켓 가격이 부담 없는 전석 1만원으로 풋풋한 추억을 상기할 어른과 미디어에 지친 어린이들까지 모두 관람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오는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유채꽃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판 ‘섹스 앤 더 시티’라 불리는 창작집단 LAS의 화제작이다. 그리스 세 여신들의 모습에 빗대어 현대 여성의 연애 속마음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객석 점유율 110%와 수많은 재공연 요청들로 작품성이 입증된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관객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5천 원으로 만 16세 이상 관람가다.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은 정명훈의 아들이자 떠오르는 마에스트로 ‘정민’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 무대로 오는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화려한 클래식 향연을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한편,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유채꽃 소극장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영화 ‘김복동’이 특별 무료 상영된다. 영화 ‘김복동’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구리아트홀 누리집, 아트홀 소식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최대 30% 및 선예매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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