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 70년 발자취 볼 수 있는 전시회 열린다
수원박물관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개막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8/14 [09: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전쟁 당시 폭격 직전 장안문

[plussn.net] 수원박물관이 수원시의 지난 70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수원박물관은 14일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개막식을 열었다. 기획전은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은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에서 시로 승격된 수원시가 경기도 수부 도시로 성장해온 7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시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 50점과 역사가 담겨있는 유물 100점 등 15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 ‘지방자치시대 수원’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수도권 전철 개통·선경직물 수원공장의 모습 등 수원시가 성장해온 과정을 볼 수 있다.

‘지방자치시대 수원’에서는 초대수원시의회 기념사진첩, 수원시의회 의원 선거 안내문, 수원성곽 복원 정화 계획서,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인증서, 수원화성 복원 전후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

특례시 실현을 앞두고 있는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영상도 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염태영 시장, 김시헌 수원박물관장, 사진·유물 기증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시가 걸어온 70년의 역사는 단순히 한 도시의 성장이 아닌, 시민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찾는 시민 여러분이 수원의 지난날을 추억하고, 다가올 내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lussn.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